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시 자신의 성남시장 선거를 두 번이나 도왔던 김인섭 씨의 친동생이 대표인 회사에 수의계약 특혜를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구나 이 회사는 울산에 있던 회사 본점을 성남으로 옮겨오고 사업목적을 추가하면서까지 시와 산하기관 발주공사 56건, 4억 6천여만 원 가량을 수의계약으로 따냈다고 하니 내 사람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챙겨 준 것으로 보인다.
하기는 ‘단군 이래 최대비리’인 대장동, 백현동 개발 비리에 비하면 조족지혈의 수준이고 코나아이 특혜에 비해서도 미미하지만 큰 것 작은 것 가리지 않고 우리끼리 나눠먹자는 ‘이재명식 끼리끼리 챙겨먹기’의 전형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대한민국 ‘불공정의 상징’ 이재명 후보가 25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몇 가지 사건들 때문에 국민들이 공정성에는 약간 의문을 갖는다”고 했다.
말이야 틀린 말이 아니고 문 대통령의 공정성에 많은 국민들이 ‘약간의 의문’이 아닌 ‘많은 확신’을 갖고 있지만 이 후보가 ‘공정’을 입에 담을 입장인가?
이 말을 문 대통령께서 들으셨다면 ‘적반하장’을 넘어 ‘숯이 검정 나무라는 꼴’이라고 대노하지 않으셨을까 싶다.
아니 지난 5년 가까이 문재인 정부의 공정과 정의를 칭송하더니 ‘정치가 비정하기는 비정하다’고 탄식했을지도 모르겠다.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에서 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가 완전히 무너졌는데 그에 못지않은 ‘이재명 후보’가 등장해 두려워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두 사람의 공정에 대한 국민들의 시각은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다.
2021. 12. 27.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허 정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