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소아 당뇨를 앓고 있던 중학생 딸이 백신을 맞은 후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왔다. 학생과 가족들이 겪는 참혹한 고통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백신을 접종해야 사회생활이 가능하니 국가와 의사를 믿고 시키는 대로 했다가 이런 상황을 겪게 되었다고 학부모는 절규하고 있다.
정부는 청소년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백신패스를 강요하고 있지만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는 무책임한 모습만 보이고 있다.
해당 보건소에서는 백신 부작용 보상을 위해서는 인과관계가 인정되어야 하는데 인과성 증명이 어려워 특별한 지원은 힘들겠다고 한다.
학교와 지자체도 백신 인과관계는 예민한 부분이라 쉬쉬하는 분위기라 한다.
코로나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백신 부작용의 모든 피해를 정부가 보상한다고 발표했지만, 백신 부작용 문제가 발생하면 그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고 있다.
실제 부작용이 발생한 후에 정부가 하는 일은 인과성 증명이 어렵다는 말 뿐이다.
국가는 국민들의 생명 보호가 최우선되어야 한다.
국가를 믿고 국가 정책에 따랐다가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국가는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을 정도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백신 부작용에 대한 국가 책임제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백신 부작용이 의심되는 경우 인과성 증명을 정부가 밝히고 정부가 나서서 먼저 보상해야 할 것이다.
백신 접종으로 장기가 다 망가지고 뇌사에 빠져 있는 중학생에 대해 아무도 도움을 주시는 분이 없다는 학부모의 절규가 남의 일 같지 않다는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아이의 장기가 다 망가져 가고 힘겹게 버티고 있다는 학부모의 울부짖음에 정부는 사과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정부가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국민들의 분노가 결국은 정부를 향할 수 밖에 없음을 명심하길 바란다.
2021. 12. 27.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차 승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