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만 나오면 기억상실증’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는 증거들이 연이어 공개되고 있다.
2015년 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11일간 해외출장을 다녀온 데 이어 성남시장으로서 김 처장에게 표창장까지 수여했음이 새롭게 밝혀졌다.
표창장의 공적내용도 이 후보가 가장 역점을 둔 사업 중 하나인 ‘대장동·제1공단 결합 도시개발 사업’ 등에 대한 기여이고 표창장 수여자도 10명에 불과해 이마저 모른다고 하기는 궁색할 것이다.
이 후보가 김문기 처장을 포함한 단 10명의 직원들과 2015년 9박 11일 간 호주·뉴질랜드 출장을 다녀오고도 김 처장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 또한 뻔뻔한 거짓말이다.
갑남을녀들도 해외여행에서라면 일면식도 없는 사람과 단 2~3일을 동행해도 또렷하게 오래 기억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물며 사법고시까지 합격한 머리 좋은 이 후보가 김문기 처장과 2009년 만나 토론도 하고, 2015년 해외출장도 함께 다녀오고, 시 역점 사업의 핵심 역할을 맡기고 이에 감사해 표창장까지 주고도 그를 기억 못한다는 것은 비겁함을 넘어 비정한 짓이다.
이 후보는 ‘대장동’만 나오면 측근 유동규와 故 유한기를 측근으로 기억하지 못하고, 함께 일해 온 故 김문기 처장을 기억하지도 못하는 ‘기억상실증’ 코스프레를 하는데 이는 목적을 위해 누구든 밟고 버리고 가겠다는 무서운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이재명 후보는 본인의 기억에는 없는 척 할 수 있으나, 그가 한 수많은 불법행위와 비정한 행태에 대한 국민들의 기억마저 지울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2021. 12. 26.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허 정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