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기본소득 철회',
'국토보유세 포기',
'부동산공약 뒤집기'
'탈원전 정책 포장하기'
자고 일어나면 공약이 바뀌는 후보와 무슨 토론을 할 수 있을까.
토론 중에 불리하면 "철회한다 했더니 진짜 철회한 줄 알더라" 이런 얘기나 늘어놓을 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국민께 예의가 아니다.
혹시 잊으셨나 해서 다시 기억을 상기시킨다.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토론 때문에 지지율 떨어지자 코로나 핑계 대고 토론을 취소시켜서 당원과 타후보 측에 항의받은 분 아닌가.
국민의힘 경선 본선에서만 맞짱토론을 포함해 4명이 참여하는 토론을 10여 차례 했다. 언제든 토론은 환영한다.
그러나 토론도 격이 맞아야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침저녁으로 입장이 바뀌고, 유불리 따지며 이말 저말 다하고 아무말이나 지어내는 후보 얘기를 굳이 국민 앞에서 함께 들어줘야 하나? 혹시 몰라 선대위 관계자들이 써준 내용 외워 오면 해볼 만하다 생각했었는데, '알바로도 3천만 원은 번다'라는 말에 애시당초 기대를 버렸다.
집권세력의 엉망진창 국정운영에 가뜩이나 살기 힘든 국민이다. 받으라는 특검은 안 받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듯 토론 타령 그만해라.
지금 이재명 후보가 할 일은 단군 이래 최대 비리 사건인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을 묻는 국민의 물음에 답해야 하는 것임을 직시하는 것이다.
더 이상 안타까운 죽음의 행렬이 이어지지 않도록 '대장동 7시간' 속 '그분'을 밝힐 수 있도록 반드시 특검을 받아야 한다. 이재명 후보가 국민들께 드리는 성탄절 최고의 선물은 대장동 특검을 하루라도 빨리 받는 것뿐이다.
2021. 12. 25.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장 순 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