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고 김문기 처장에 대해 “전화번호는 입력이 돼 있는데 기억은 안 난다”라고 했다.
이재명 후보의 뻔뻔한 거짓말은 그동안 수없이 보아왔지만, 이번엔 선택적 기억이다.
2009년 이재명 후보가 공동대표였던 성남정책연구원 간담회에 김문기 처장을 토론자로 초청하고,
2015년 10박 11일간의 호주 트램 체험하러 가면서 트램 부서도 아닌 대장동 담당 직원을 동행하고,
본인의 핸드폰 전화번호부에 저장되어 있어도 그 사람인지 연결이 안 된다니,
이재명 후보의 김문기 처장에 대한 선택적 기억은 쌀뜨물을 술이라 억지 부리며 주정하는 것이다.
이재명 후보가 지금 김문기 처장에 대해 불리한 기억은 통째로 지워진 것처럼 선택적 기억으로 밀어붙이는 건, 앞으로 예상되는 검찰수사와 특검 수사에서 법적 처벌을 피하기 위한 술수인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이재명 후보가 그동안 수없이 국민들을 속이려는 거짓말과 본인을 둘러싼 논란과 사건을 왜곡 선동으로 순간을 모면하려는 모습에 대해 이제 국민들은 더 이상 기대조차 하지 않는 체념 상태이다.
다만, 집권 여당의 대선 후보가 지속적이고 습관적으로 선택적 기억력을 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은 후안무치(厚顔無恥)가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이 되지 않을까 우려할 뿐이다.
2021. 12. 25.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차 승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