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공동상황실장인 진성준 의원이 유한기 포천도시공사 사장과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검찰이 이재명 후보를 표적수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억울함을 풀지 못해 생을 달리한 고인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실무선에 대한 수사에서 단서가 나와야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도 조사할 것 아닌가”라는 망언성 발언까지 했으니 적반하장도 이 정도면 역대급이다. 검찰이 단서를 찾기 위한 수사를 하지 않고 단서를 잘라내는 수사에 몰두하고 있다는 국민적 질타가 강해질 수밖에 없다.
“대장동사업은 내가 설계자”라고 했던 이재명 후보와 그 측근인 정진상 실장에 대해 검찰은 어떤 수사를 했는가.
단 한 번의 소환조사도 없이 신병확보와 증거확보에도 나서지 않고 있는 검찰이다.
검찰의 이재명 후보 수사는 표적수사가 아니라 회피수사이다.
이재명 후보와 그 측근들만 피해서 수사를 하고 있는데, ‘표적수사’라니, 길 가던 소가 듣고 웃을 소리이다.
그럼에도 이재명 후보와 캠프는 상설특검만 주장하면서 위장 사기 쇼에만 몰두하고 실체를 규명할 특검법 처리는 회피하고 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또 이렇게 거짓과 왜곡 선동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속는 국민들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지금이라도 원내대표에게 특검 협상을 지시하고 진성준 공동상황실장은 유족께 사과해야 할 것이다.
2021. 12. 23.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차 승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