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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7시간’, 특검만이 답할 수 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장순칠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12-23

오늘 오전 10시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위원들의 대장동 특검법처리를 위한 법제사법위원회 긴급회의소집 요구가 또다시 무위로 끝났다.

 

벌써 이번이 4번째다. 지난달 17일과 30일에는 순서상 올려야 하는 특검법안을 거부했고, 지난 8일과 오늘은 회의 자체가 무위에 그쳤다. ‘이재명의 민주당대장동 특검법처리를 철저히 틀어막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일 성남시의회 야당 의원들이 발의한 위례·대장동 비리 의혹과 백현동 아파트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2건의 행정조사 요구안이 과반수를 차지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벽에 가로막혀 부결된 것과 결이 같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보루인 기초의회부터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대장동 게이트의 그분을 보호하기 위해 혼연일체가 되어 사수대를 자처하고 있다. 이것이 단군 이래 최대 부정부패를 저지른 이권카르텔의 진실을 마주하는 이재명의 민주당의 태도다.

 

검찰 역시 대장동 게이트의 윗선 수사에 몸을 바짝 낮추고 있다. 그사이 대장동 게이트의 윗선에 다다를 수 있는 핵심 증인들이 유명을 달리하는 소식만 전해지고 있다.

 

대장동을 설계했다는 이재명 후보는 연일 특검 실시를 민주당에 지시했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대장동 얘기 때문에 미치겠다라고 했다. 대장동 게이트로 인해 벌써 두 분이 극단적 선택을 했고, 그 유가족들의 슬픔은 미치겠다라는 말로는 감히 대신할 수도 없을 것이다.

 

고 김문기 처장은 대장동 사업협약서에서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삭제하는 과정을 가장 잘 아는 핵심 인물이었다. 대장동 사업협약서 검토 의견서에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넣었다가 일곱 시간 뒤에 해당 조항이 삭제됐다. '누가', '' 삭제를 지시했는지 대장동 7시간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

 

고 김문기 처장의 동생은 이 정권, 이 나라, 이 현실이 모두 다 원망스럽다라고 했다. 이런 절규를 하는 유족들에 대한 이재명 후보의 마음은 “‘어쨌든’, ‘안타깝다’”이다.

 

미치겠다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 진짜 누구인지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 ‘투명하게 드러날수록 유리한 입장이라는 이재명 후보는 오늘이라도 대장동 특검을 아무 조건 없이 받겠다라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어야 마땅하다.

 

2021. 12. 23.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장 순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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