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불과 두 달 전까지 도지사를 지낸 경기도청이 민주당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받아 ‘양평 공흥지구’ 관련 표적 감사를 진행하였다.
급기야는 경기도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민주당이 의혹을 제기하자 경기도청이 수사 의뢰를 하면서 언론에 거짓 내용을 흘렸다. 이렇게 짜고 치는 관권선거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최은순 씨를 향한 ‘양평 공흥지구’ 관련 특혜 의혹은 더불어민주당이 설계한 음해성 의혹에 불과하다.
공흥지구 개발 건은 여러 차례 밝힌 바와 같이 전문 용역업체가 인허가를 담당하여 최은순 씨 등이 이에 관여할 여지가 없다. 또한, 대한토지신탁이 직접 시행한 사업으로서 특혜 의혹이 있을 리 만무하다. 개발부담금도 전문 업체에 의뢰하여 업무를 처리하였고 민주당의 공세로 뒤늦게 부과된 부담금에 대해서는 소송을 통해 다툴 예정이다.
또한, 당시 윤석열 후보는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담당하다 보복성 인사로 좌천되어 지방을 전전하던 시기였다는 것은 온 국민이 다 알고 계신 사실이다. 그 시기에 어떻게 특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인가.
지금 국민의 눈과 귀는 ‘양평 공흥리’가 아니라 사람이 죽어 나가는 ‘성남 대장동’에 고정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경기도청은 불법과 비리의 온상인 이재명 후보의 공범임을 자처할 것이 아니라 ‘대장동’과 ‘코나아이’ 의혹 등으로 얼룩진 경기도정을 바로 잡는 데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
2021. 12. 22.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 병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