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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장남 ‘아빠찬스’ 취업 의혹 정황 드러나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허정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12-22

이재명 후보 장남 이동호 씨의 취업 과정에서 꼭 설명이 필요한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아들이 소위 이재명 아빠찬스로 취업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으로 불거질만한 일입니다.

 

이 후보의 장남 이동호 씨는 지난 4월에 사모펀드사 HYK파트너스에 취직했습니다. HYK파트너스의 대표는 한우제 씨라는 분입니다.

 

한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교통공사 비상임감사를 맡은 김현겸 씨와 가까운 관계입니다.

 

김현겸 씨와 한우제 대표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메리츠 증권의 IB파트에서 근무했는데 김현겸 씨는 IB사업본부장으로, 한우제 대표는 IB센터장으로 3년간 함께 일했습니다.

 

또 지난 3월 한진의 2대 주주(9.71% 보유)HYK파트너스 측 일원으로 김현겸 씨는 사외이사로 한우제 대표는 기타 비상무이사한진 경영진으로 참여하고자 했던 사이이기도 합니다.

 

김현겸 씨와 이재명 후보의 인연은 20198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김현겸 씨는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본부'에 발기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이후 202012월부터 김현겸 씨는 경기도 산하 기관인 경기교통공사 비상임감사를 맡게 됐습니다.

 

금융가에서 제기된 의혹의 연결고리는 이겁니다.

의혹 1,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지지자인 김현겸 씨에게 경기교통공사 비상임감사 자리를 준 것 아닌가?

의혹 2, 김현겸 씨는 자신의 오랜 지인인 한우제 씨가 대표로 있는 HYK파트너스에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동호의 취직을 도운 것 아닌가?

 

이재명 후보는 입으로는 특권 타파를 외치고 이 시대 청년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척하더니, 실상은 아들의 취직에 아빠찬스를 쓴 것 아닌지 국민의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 후보가 지난 8월 유튜브에 출연해 아빠찬스는 없다고 한 발언은 국민을 우롱하는 후안무치의 극치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겁니다.

 

이재명 후보는 항상 그래왔듯이 거짓말과 변명으로 덮으려 하지만 말고 아들의 아빠찬스 취업의혹에 대해 국민께 소상히 밝히기 바랍니다.

 

2021. 12. 22.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허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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