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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코로나19 비상대책회의 발언 관련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김은혜 대변인 현안브리핑]
작성일 2021-12-21

오늘 코로나 19 비상대책회의에서 윤석열 후보는 고통 속에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에 우리 국민의힘이 모든 당력을 쏟겠다. 전국 전 당협과 당원들이 코로나 방역 및 치료의 지원인력으로 참여해 국민 곁을 지켜주자며 코로나에 맞서고 있는 의료진 공직자와 함께 국민을 살리기 위한 당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확진자 통계에서부터 역학조사 결과 그리고 병상 확보와 이송조치 상황 정보를 모아 민관 합동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예측가능하고 실현가능한데이터 시스템을 제안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금세기 가장 전파력이 높은 바이러스로 꼽히는 오미크론 등 코로나 확산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지 못해 결국 구급차에서 출산하게 된 30대 임산부의 사연이 후보의 모두 발언에 소개된 데 이어, 병원을 찾아 수백 통의 전화를 돌려야 했던 투석환자 등 병상이 부족해 자택에서 증상이 악화되고 숨져가는 국민들의 실상을 아픔 속에 돌아봤습니다.

 

현재 신규 위중증 환자의 85%60대 이상 고령층이며 수도권 중환자 병상가동률 만해도 86.5%에 달하는 등, 주간 위험도 매우 높음수준의 지표 악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민이 필요한 곳에 국가가 존재하지 않아 나온 참사입니다.

 

자택격리가 아닌 자택감금’, ‘과학방역이 아닌 정치방역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국민들의 인내심과 헌신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버티게 했습니다. 면목이 없는 일입니다.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음을 입증해야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K-방역은 골든타임을 놓친 채 허송세월을 보낸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윤석열 후보는 대한민국의 비상상황인 코로나 대응에 공직자와 전문가분들이 소신대로 임해주기를 바란다. 필요한 데이터를 민관이 공유하고 필요한 곳에 알려주는 컨트롤타워가 구축될 수 있도록 나서겠다. 우리 당 또한 당력을 총결집해 방역과 치료의 손길이 필요한 그 어떠한 곳이든 마다치 않고 국민 곁으로 달려갈 것임을 약속드린다 고 밝혔습니다.

 

2021. 12. 2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 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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