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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거짓말’로 청년들 우롱하더니, 장남은 대형 사모펀드사 근무 중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허정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12-21

이재명 후보가 상습적인 ‘맞춤형 감성팔이 거짓말’로 청년들을 우롱해 왔음이 드러났다.


이 후보는 금년 6월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발대식에서 "저도 아들 둘이 여러분과 비슷한 사회 초년병, 실업자로 힘들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준비한 행사에서 어려운 처지의 청년들을 상대로 두 아들 모두 이 시대의 많은 청년들처럼 구직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 말한 것이다.


그러나 이 후보의 장남은 거액을 증여받아 20년말 기준 5118만원의 예금을 보유하며 불법도박, 유흥업소 출입 등 방탕한 생활을 즐기고 있었고, 차남 또한 6864만원이라는 거액의 예금을 갖고 있는 ‘특권층 자녀’임이 드러났다.


그런데 이를 숨기고 두 아들 모두 실업과 경제적 어려움 등 이중고에 빠져있는 많은 청년들과 같은 처지인 것처럼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 후보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 8월 모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는 아들의 취직 얘기가 나오자 “최근에 취직했다. 지금 5명이 있는 회사에 다닌다”라고 했다. 마치 아들이 ‘아빠찬스’도 쓰지 않고 영세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것처럼 말했다.


그러나 어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장남이 다니고 있다던 회사는 ㈜한진의 2대주주이면서 54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운용하고 103개 기업에 투자하는 대형 사모펀드 회사 HYK파트너스인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업계 취업을 꿈꾸는 많은 사람이 부러워할 정도의 대형 사모펀드 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마치 영세업체인 것처럼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그동안 조카의 ‘흉악살인’을 ‘데이트 폭력’이라 하는 등 자신에게 불리한 것은 축소해 말하고 유리한 것은 부풀려 말하는 등 ‘꿰맞추기 식 거짓말’을 달고 살아왔다.


입만 열면 ‘특권 타파’가 자신의 숙명인 것처럼 말하면서 자신의 아들에게는 ‘아빠 돈도 실력’이 되도록 큰돈을 증여했고, 그것도 모자라 청년실업자인 양,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양 감성팔이까지 서슴지 않는 것이 이재명 후보의 실체다.


이재명 후보는 본인의 현란한 감성팔이 거짓말에, 표를 위해서라면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 포퓰리즘 공약에 더 이상 속을 국민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2021. 12. 2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허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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