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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동산 공약=‘말짱 도루묵’ 공약(空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원일희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12-21

동해 청정 바다에서 나는 맛있는 생선 도루묵의 계절이다. 임진왜란 피난길에 배를 곯던 선조가 하도 맛있어 ’은어‘(銀魚)라 명했다가 나중에 다시 먹어보니 별맛이 없어 ’도로 묵이라 하여라‘ 했다는 유래도 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부동산 관련 발언이 어지럽기 그지없다.
국토보유세 신설해 세금 더 걷겠다더니, 슬그머니 유보하겠다 했다.
종부세 더 걷겠다더니 느닷없이 종부세 포함 보유세 동결을 외쳤다.
공시지가 더 올려 세금 더 걷겠다더니 갑자기 동결이 맞다고 했다.
양도세 중과로 부동산으로 돈 못 벌게 한다더니 한시적 유보를 내세웠다.


최근 실시한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5.7%는 이재명 후보가 대선 전 공약을 선거 이후 바꿀 것으로 예상한다고 대답했다. 한마디로 ’말짱 도루묵‘ 후보이다.


지난 총선과 재보궐 선거 공약도 ’말짱 도루묵‘이었다.
이낙연 당시 대표, 강남 3구 출마 후보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약속했던 ’종부세 완화‘ 공약은 어디 갔는가? 선거 끝나고 돌아온 건 결국 ’세금 폭탄‘ 이었다. ’말짱 도루묵‘이었다.


이재명 후보가 만약 대통령이 되면 온갖 세금이 폭증할 것이라는 공포는 이미 파다하다.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대출 이 3종 세트만 해도 결국 징벌적 수탈적 세금 없이는 불가능하단 사실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세금 깎아준다‘ 카드를 계속 내밀 것이다.
표만 되면 영혼이라도 팔 후보이니, 어제 무슨 말을 했는지 스스로 알기는 할까 궁금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선거만 끝나면 모든 것이 ’말짱 도루묵‘이 될 것이다.


겨울철 제맛 생선 ’묵‘은 애초부터 아무 죄가 없었다.
이재명 후보 때문에 맛있는 생선 ’묵‘은 또 한번 굴욕을 겪어야 할 운명인가?
아무리 생선이라도 이처럼 억울할 데가 있을까 싶다.


2021. 12. 2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원 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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