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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의 황당한 주장이야말로 거짓과 선동에 기반한 국민 비하와 다름없다. [국민의힘 김연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11-29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28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지지층에 대해 매우 부적절한 표현을 했다가 삭제하는 일이 벌어졌다.

 

황 의원은 윤 후보의 지지자들이 1% 안팎의 기득권 계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저학력 빈곤층과 고령층이라고 적었다가 이를 지웠다고 한다.

 

무슨 근거로 저학력, 빈곤층, 고령층을 나누었는지가 궁금할뿐더러, 평상시 황 의원의 신념에 근거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는 현재 가장 높은 지지율을 획득하고 있는 제1야당 대선 후보를 깎아내리려는 의도를 넘어 윤 후보 지지자들에 대한 비하, 그리고 나아가 국민들에 대한 모욕이 아닐 수 없다.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비등하고 있는 현실에서 어떻게 또 국민들에 프레임을 만들고 덧씌워 폄하하려는 것인가.

 

도대체 문 정부와 여당 인사들은 1%, 2% 국민 갈라치기에 무슨 경쟁이라도 벌이고 있는 것인가.

 

본인이 생각해도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주장이었다는 판단이 들어 삭제했겠지만, 아직까지도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황 의원은 해당 표현에 대해 사죄하는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지만, 사과문에서도 또다시 보수성향 유권자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일반론적 해석운운하며 국민을 다시 능멸했다.

 

황 의원은 삭제에 그칠 것이 아니라, 그 의도를 분명히 밝히고 반드시 사과해야 할 것이며, 거짓과 선동을 바탕으로 한 이 같은 황당무계한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는 점, 강력히 경고한다.

 

2021. 11. 29.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김 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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