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자신에 대해 “실력, 실적, 실천의 3실”이라는 자화자찬을 했다.
그러면서 “국가 책임자가 국정을 모르는 것은 범죄”라고 했지만, 정작 이 후보야말로 4번의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지 않은가.
상대방 후보를 깎아내리는 오만함도 문제지만, 자신의 허물은 애써 외면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태도가 더욱 문제다.
사실 이 후보야 말로 ‘3음 후보’이기 때문이다.
3음 중 첫 번째는 음주운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11월 고위공직 후보자 원천 배제와 인사검증 기준을 만들어 음주운전 범죄를 추가한 바 있다.
이 정권 하에서 고위공직조차 맡을 수 없는 이 후보가 만일 청와대에 들어간다면 그보다 더한 아이러니가 어디 있겠는가.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 인사기준을 철회할 것인가.
두 번째로 ‘음흉’이다.
버젓이 드러난 진실을 궤변과 거짓말로 둘러대며 국민들을 현혹시켰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측근 유동규를 잘 모른다고 발뺌하고, 행정의 모범사례라며 대장동 게이트를 치켜세우더니 이제와 잘못했다며 머리를 숙인다.
마지막으로 ‘음지’에서 활동하는 조폭과의 연루 문제다.
이 후보의 조카는 중학생 때부터 ‘국제마피아파’로 활동한 전력이 있는 이가 있을 뿐 아니라, 이 후보의 조카 살인사건 변호문제도 이 후보가 풀어내야 할 음지의 과거이다.
그렇기에 이 후보는 상대 후보에 대한 황당한 프레임 만들기 이전에 자신앞에 놓여있는 허물부터 돌아보고 사과해야 마땅하다.
2021. 11. 28.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신 인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