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현 정권의 부패는 숨기고, 오로지 국민의 열망인 윤석열 대통령 후보 잡기에만 혈안이다. 오죽하면 '윤수처'(윤석열 수사처), '정권방탄처'라는 별명까지 얻었겠는가.
윤석열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공수처는 '성명불상자'를 남발하는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확보하기 어려운 휴대전화 자료는 대검찰청을 시켜 위법하게 받아갔다. 기자단에는 취재용 자료까지 내라고 요구했다.
중앙 일간지의 30대 기자는 공수처에 비판적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술병으로 폭행까지 당했다고 한다. 청와대 행정관의 배우자가 공수처 검사와 통화한 직후 폭력을 휘둘렀다. 공수처가 '폭행 사주'라도 한 것인가.
반대로 고발사주 의혹의 제작자인 국정원장의 '제보사주'는 압수수색도 하지 않는다. 사건이 국민들께 잊혀지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린다.
공수처가 '완장부대' 노릇을 자처하는 건 침몰하는 '문재명' 세력과 원팀이라는 반증이다. 실제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변인을 맡은 여당 의원은 공수처 여운국 차장과 은밀하게 '짬짜미'했다.
부적절하다는 세간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소통"이며 "정치인의 기본 태도"라고 강변한다.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해야 할 수사기관이 여당 대선 캠프와 내통하는 것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 덕목인가.
그런데 공수처는 내년 181억 원이 필요하다며 예산을 늘려달라고 염치없이 떼를 쓴다. 윤석열 후보 잡는데 혈안이 된 공수처에 그 많은 예산이 왜 필요한가. 국민의 혈세를 단 한푼도 줘서는 안된다. 공수처는 해체가 답이다.
2021. 11. 18.
국민의힘 대변인 양 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