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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반복되는 거짓말과 검찰의 '침대 수사'에 민심은 폭발 직전이다. [국민의힘 임승호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11-14
대장동 게이트라는 가면 뒤에 숨은 얼굴의 정체가 날이 갈수록 선명해지고 있다. 


최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장동 사업이 본격화되기 수년 전부터 사업과 관련한 모든 보고는 정진상 실장을 거쳤다는 내부 공무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증언에 따르면 컨소시엄 구성과 같은 대장동 사업의 민감한 정보는 비밀에 부쳤다고 한다. 결국 정 실장을 비롯한 당시 성남시 내부의 극소수만 정보를 공유하며 비밀스럽게 사업이 진행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검찰의 수사는 이렇다 할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대장동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정 실장의 소환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검찰 조사실에 앉아있어야 할 정 실장이 오히려 여당의 선대위에서 선거를 진두지휘하고 있으니,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이재명 후보는 검찰 수사가 미진할 경우 특검을 받겠다는 입장이지만, 이미 검찰 수사는 충분히 미진하다. 단순히 미진한 정도가 아니라 사실상 수사가 중단된 것 아니겠는가. 


거짓이 드러났음에도 이 후보는 여전히 시의회가 공영개발 방식을 막았다는 철 지난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 


정 실장이 대장동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드러난 만큼 검찰은 하루빨리 정 실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고, 필연적으로 엮여있을 수밖에 없는 이 후보와의 연관성도 파헤쳐야 한다. 


사실상 수사중단 상태로 표류하는 대장동 게이트에 대한 검찰수사에 국민들의 분노는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검찰이 성난 민심을 계속 외면하고 '침대 수사'로 일관한다면 답은 오직 특검뿐이다. 


2021. 11. 14.
국민의힘 대변인 임 승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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