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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부의 재정악화, 여당 의원의 안이한 인식에 국민들은 분노한다.[국민의힘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9-07

문재인 정부는 취임 이후, 확장 재정 기조를 유지하다 보니 재임 기간 각종 재정지표가 심각하게 악화되었다. 내년도 국가채무는 사상 처음으로 1,000조 원을 넘기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도 사상 처음 50%를 상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질의를 하면서 곳간에 곡식을 쌓아두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확장 재정지출을 반대하는 홍 부총리를 강하게 질타했다.

 

고 의원은 청와대 대변인 재직 시절에도 작물을 쌓아두면 썩기 마련이라면서 확장 재정지출을 옹호한 사실이 있다.

 

과거 백신은 4,400만 명 분량을 들여왔다고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고 의원이 이제는 국민들을 선동해서 국가의 곳간까지 탕진하려고 하고 있으니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보통 집권 여당은 국정의 무한책임을 부담하기 때문에 확장 재정지출을 반대하고 야당에서 확장 재정을 요구하는데, 지금 상황은 반대로 돌아가고 있다. 누가 국가의 운명과 장래를 더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하는지 보여주는 확실한 대목이다.

 

고 의원은 국가의 곳간을 탕진하기 위해 작정한 것으로 보인다. 미래 세대의 희생을 강요하면서까지도 자신들이 표만 획득하면 된다는 포퓰리스트에 불과하다.

 

국민들은 누구에게 국가의 미래를 맡겨야 하는지 어제의 질의를 보며 확인했다. 국민들은 포퓰리스트에게 분노하고 있다. 고 의원은 국민들의 분노와 저항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2021. 9. 7.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신 인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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