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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택배노조원의 발길질은, 죽음을 향해 사람을 걷어차는 만행이다. [국민의힘 김연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9-07

노동조합의 완장을 둘러찬 노조원이, 같은 일을 하는 동료인 비노조원을, 컨베이어 작업 도중 발길질로 걷어차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는 불행하게도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닌 실제 성남의 한 택배 분류장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최근 김포의 한 택배 대리점주가 택배노조의 갑질로 극단적 선택을 하여 국민적 공분이 일어난 바 있다.


40대 점주의 유서에는 노조원들의 집단 괴롭힘에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에 도달했다는 원망이 생생히 담겨 있었는데, 국민들은 오늘 공개된 영상을 통해 노조원들이 행했을 괴롭힘이 어떠했을지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 물리적 폭력 여부야 추후 조사를 통해 밝혀지겠지만, 점주 죽음 이전 채팅방에서의 노조원들끼리의 조롱이나 죽음 이후에 발생한 언어적 2차 가해 등을 감안해보면, 어떻게 이렇게까지 공격적일 수 있을까 탄식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일터는 고사하고, 극단적 분열과 이기주의로 인해 동료를 죽음으로 내몬 상황이 벌어진 것은 절대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조폭 집단과 진배없는 무법의 소굴에서 오늘도 어디선가 비관하고 있을 선량한 노동자들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사건의 실체적 진실규명과 강력한 처벌, 더 이상의 재발 방지를 위한 확실한 대책이 하루빨리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2021. 9. 7.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김 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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