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 힘내서 대리점 먹자’는 노조의 탈을 쓴 왈패들 [국민의힘 양준우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9-04

얼마 전 민노총 노조원의 집단 괴롭힘에 극단적 선택을 한 김포 대리점주 사건에서 추가적인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 


"비아냥과 조롱은 있어도 폭언 욕설은 없다"던 민노총의 자체조사 결과와 달리, 무더기 폭언 욕설이 담긴 대화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그 대화록에 담긴 대화 내용이다. "큰 공은 ○○ 동지에게 있다"라며 "더 힘내서 대리점 먹어보자"라고 했다 한다. 


도대체 이건 노조원의 대화인가, 아니면 저잣거리 왈패들의 대화인가. 아니 왈패들 사이에서도 "남의 영업장 풍비박산 내서 삼켜보자"라는 악질적인 구상은 드물 것이다. 


무언가 단단히 잘못된 것이다. 


노동계에선 최근 "택배노조가 대리점주들을 압박해 정신적으로 고사시키거나 쫓아내는 전략을 쓰고 있다"라는 말이 돈다고 한다. 노조 압박에 대리점 문을 닫았다는 다른 증언도 보도된다. 


결국, 이런 일이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노조 활동은 법과 제도의 테두리 안에서 보장되어야 한다. 집단 괴롭힘해서 가게 문 닫게 하고 그 자릴 차지하는 게 우리 사회가 허용하는 노조활동은 아니지 않나. 


이번 사건을 일으킨 가해자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 온당한 처벌을 받는 것이 정상화의 시작일 것이다. 


국민과 함께 지켜볼 것이다. 


2021. 9. 4.

국민의힘 대변인 양 준 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