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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현실 인식이 대한민국의 지난 5년을 혼란에 가두었다. [국민의힘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9-02

강민석 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 2개월간 청와대에서 본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을 엮은 책 ‘승부사 문재인’을 펴낸다고 한다. 미리 공개된 가편집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설 발언도 확인이 가능한데 지난 문 정부의 모든 실정의 근본 원인이 담겨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8월 광화문 집회에 대해 “몇 명이 깽판을 쳐서 많은 사람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며 코로나 확산의 책임을 국민에게 돌렸다. 코로나 확산의 근본 원인이 백신의 조기 확보에 실패한 탓으로 드러난 지금, 문 대통령의 인식은 잘못된 것임이 명백하게 드러났다.


코로나 초기 K-방역이라고 명명하며 전 세계에 자랑을 하더니 코로나가 심해지니까 이젠 또 다시 국민의 탓으로 돌렸던 문 대통령이다. 잘되면 자기 탓, 잘못되면 국민의 탓으로 돌리며 국민과 싸우려고 드는 대통령 때문에 대한민국은 반 토막이 났다.


또한, 문 대통령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직후 “박 전 시장이 목숨으로 책임을 진 것인데 비판해도 조문을 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민주당은 성범죄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 폄하하면서까지 박 전 시장을 두둔했다.


문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대다수의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것이라 평가할 수밖에 없으며 민주당의 잘못된 피해자 인식에도 동의하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경제에 대해서도 '정치경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지난 1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점도 총선 이후로 미룰 수 없다고 했다. 경제를 정치에 이용했고 재난지원금도 사실상 총선에 이용한 것을 자인하는 꼴이다.


문 정부의 대한민국 5년이 발전은 없이 퇴보만 한 데에는 문 대통령의 잘못된 인식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다. 문 대통령에게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기 진영’만 있었던 것이 확인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혼란은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이다.


2021. 9. 2.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신 인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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