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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대규모 도심집회 시도를 중단하라. [국민의힘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8-03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대표인 국민혁명당이 광복절 도심 집회를 예고하고 나섰다. 국민혁명당은 어제(2일) “문재인 정권의 정치방역에 대해 국민불복종 운동을 시작한다”고 말하며 도심시위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네자리에서 도무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전 목사의 도심시위 강행 움직임은 심히 우려스럽다.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국민들의 노력을 무력화시키는 이런 목소리는 반드시 자제되어야 한다.


정부는 전 목사의 광화문 도심집회 강행 추진과 관련하여, 강력 대응을 예고했지만,


애당초 정부가 민노총 시위에 대한 솜방망이 대응으로 오히려 전 목사에게 시위의 명분을 준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


민노총 양경수 위원장의 소환 불응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강제수사에 착수하지 못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정치적 입장에 따라 시위를 대하는 정부의 태도가 오락가락한다면 전 목사의 불복종 운동을 정부가 오히려 부추기는 꼴이 될 것이 분명하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집회 시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아울러 정부 역시 시위를 강행했던 민노총 지도부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본보기를 삼아야 할 것이다.


2021. 8. 3.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신 인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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