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부동산 대국민 담화에 경찰청장 데려온 정부, 남탓도 도를 넘어섰다. [국민의힘 양준우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7-29

홍남기 경제 부총리가 부동산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은 정부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면서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가능"하다고 했다.


이 미친 집값이 지금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국민들 뒷목 잡을 일이다.


책임이 정부가 아닌 국민들에게 있다고 하니, 난데없이 부동산 담화에 경찰청장까지 등판했다.


경찰력을 동원해 국민들 겁박하겠다는 심산이다. 민중의 지팡이가 국민 위협용이 된 것인데, 남탓이 도를 넘었다.


이 정부는 남의 성과엔 온갖 호들갑으로 '숟가락' 얻어왔지만, 책임질 일엔 항상 '모두의 책임' 운운해왔다.


방역도 잘될 때는 'K-방역'인 것이고, 안될 때는 '모두의 책임', 최근엔 '오세훈 책임'이었다.


아마 25번의 부동산 대책 중에 단 한 개라도 성공이 있었다면, 자랑스러운 'K-부동산 정책'이 되었을 것이다.


책임질 줄 모르는 정부, 실패를 국민들 탓으로 돌리는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마지막이 되어야할 것이다.


무엇을 위해, 왜 하는지도 몰랐던 대국민 담화는 결국 추태만 남기게 됐다.


2021. 7. 29.

국민의힘 대변인 양 준 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