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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영어의 몸이 되는 김경수 전 지사, 청와대는 아직도 입장이 없나[국민의힘 양준우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7-25


댓글 여론조작 공모에 대한 김경수 전 지사의 판결 이후 4일이 지났다. 내일이면 출석연기 기간이 만료되고, 김 전 지사는 영어의 몸이 된다. 사필귀정이다.


드루킹 일당은 2016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인터넷 기사 68만 건에 대해 4133만 회의 댓글 여론조작을 일삼았다. 김 전 지사는 이들과 공모해 범죄에 가담했다. 모두 법원에 의해 사실관계가 인정된 일들이다.


당시 김 전 지사의 신분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수행 실장이었다. 대통령 후보의 최측근이 선거 기간 댓글 여론조작에 깊숙이 가담한 것이고, 당연히 그 혜택은 현재의 문재인 대통령이 누렸다. 공소시효만 지나지 않았다면 선거법 위반이었을 사안이다.


여권 인사들은 “김 지사의 결백함을 믿는다”라거나, “순진한 김경수가 드루킹에게 이용당했다”라는 식의, 하나같이 황당한 입장들뿐이었지만 그래도 최소한 국민들께 본인들 견해는 내놓았다. 


대통령의 최측근이 벌였던 선거 여론조작 사건이다. 수혜를 입은 것도 대통령 본인이다. 

“입장이 없다”는 다섯 글자는 국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내일이면 그 최측근이 창원교도소에 수감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경수 전 지사와 드루킹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대한 입장을 내놓아야할 것이다. 


2021. 7. 25.

국민의힘 대변인 양 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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