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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권리 무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행사가 웬 말인가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6-03
여당의 최고 권력 앞에 청년 몇 명쯤의 권리는 깃털처럼 가볍게 밀려나도 되는 것인가. 

더군다나,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행사에서, 청년들의 권리를 깔아뭉갰다니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청년들의 민심을 듣겠다고 마련한 행사 때문에, 먼저 시설을 예약한 청년들은 사용 하루 전 시설 사용 불가 통보를 받았다.

민주당의 행사를 위해 시설 측은 내부 시설 점검이라는 거짓 사유로 일방적 취소 통보를 한 것이다.

해당 시설은 N사의 예약 서비스 등으로 실시간 예약 현황이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먼저 예약한 다른 청년이 피해볼 것이 예상 가능한 상황에서 민주당이 대관을 진행한 것은 이치에 어긋난 행동이었으며 불공정한 절차였다.

또한 청년을 위한 예약제 공간이라 이용 대상은 만 19세~34세 청년임에도 불구하고 당 행사 장소로 예약했던 것은 시설의 사용 규칙에도 어긋날 수 있는 상황이다.

시설 예약절차 따위는 가볍게 무시해버리며 ‘위선자들의 청년 행사다움’을 보여준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보여주기식 억지 행사 덕분에 청년이 민주당에 등 돌린 이유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다.

청년의 권리를 짓밟으며 청년이란 이름을 입에 올리는 민주당의 이중적 행태에 국민은 신물이 난다.

더불어민주당은 위선적인 모습으로 하는 청년팔이를 중단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건설적인 대안 제시에 나서는 것이 여당의 의무이자 책임임을 명심하라.

2021. 6. 3
국민의힘 부대변인 박 기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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