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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담기 힘든 욕설로 익산시의회를 더럽힌 조남석 익산시의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처벌을 요구한다.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6-01

국회의원 행차를 알리며 부재중인 진흥원 이사장을 찾고 막말 논란을 일으켰던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김수흥 의원을 옹호하기 위해, 조남석 익산시의원이 의회에서 직접 욕을 했다.

시민의 대표는 욕할 수도 있다며, 마치 욕한 것이 자랑스럽기라도 한 듯 시민이 보라고 말한다는 그 자신감에 탄식이 절로 흘러나온다.

조 의원은 갑질하고 욕하라고 국민이 익산시의원으로 뽑아놓은 줄 착각하는 모양이다.

어차피 민주당 텃밭인 지역구이니 시민보다 현역 국회의원에게만 잘 보이면 된다는 판단이라도 하였을까.

김수흥 의원의 “당신 낙하산이냐”라며 진흥원 직원에게 했던 공개적인 막말을 참고라도 한 듯, 조남석 시의원은 ‘일개 직원들’이 구성한 노조라며 모욕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언제나 노동자 편인 척, 선거철엔 간이라도 빼어 줄 것처럼 하던 민주당의 노조에 대한 인식이 그대로 드러났다. 

결국 누구보다 노동자를 무시하고 권위적이며 선거철 표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김수흥 의원과 조남석 의원의 모면용 거짓 사과를 바라지 않는다.

당 차원의 사과와 강력한 처벌로 더러운 위선의 가면을 벗고 진실로 국민께 다가가기 바란다.

2021. 6. 1
국민의힘 부대변인 박 기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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