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심에 귀 기울여 인사에 반영하라. [윤희석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5-29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 및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하지만 정작 바뀌어야 할 인물들은 여전히 그대로다.

 

민심이 아닌 문()심을 받들어 야당 동의를 얻지 못한 장관급 인사를 16명이나 만들어낸 김외숙 인사수석이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재판을 받게 된 형사피고인 이진석 국정상황실장과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국 금지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형사피의자 이광철 민정비서관 역시 바뀌지 않았다.

 

능력이 있든 없든, 문제가 있든 없든, 한 번 내 사람이면 끝까지 같이 간다는 인간적 배려가 돋보인다. 국정이 이래도 되는가.

 

'정권수사 뭉개기'로 최초의 형사피고인 지검장이 된 방탄검사 이성윤이 이끄는 서울중앙지검은 월성원전 수사를 의뢰했던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고발 접수 단 6개월 만에 수사에 나섰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이은 '눈엣가시 찍어내기' 2탄이다. '방패막이 검찰총장을 세우려는 억지스런 고집이 이를 증명한다.

 

국정을 어지럽힌 장본인들은 그대로 두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인사를 반복한 후과(後果)는 고스란히 국민이 떠안아야 한다. 국민이 무슨 죄인가.

 

아무리 정권 말이라도 막중한 국정에 빈틈이 생겨서는 안 된다. 민심에 귀 기울여 인사에 반영하라.

 

2021. 5. 29

국민의힘 대변인 윤 희 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