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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되어야할 사람은 김임용 씨가 아닌 김원웅 회장이다.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5-21

 

지난달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의 멱살을 잡은 독립운동가 후손 김임용 씨가 광복회에서 제명됐다고 한다.

 

비록 취하를 하긴 했지만 자신을 비판했다며 30대 청년을 모욕죄로 고소한 문재인 대통령과 행사장에서 자신의 멱살을 잡았다며 결국 제명을 한 김원웅 회장이 무엇이 다른가.

 

소중한 독립운동의 가치를 지켜나가야 할 광복회가 결국 김 회장의 오만과 독선으로 인해 폭주하는 이 정권의 축소판이 되어버렸다.

 

품위유지 의무 위반, 광복회원의 명예실추라는 징계이유에는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지나가는 국민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라.

 

광복회원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이 독선적인 광복회장에 공분한 독립운동가의 후손 김 씨인가. 아니면 편향적 행보로 광복회를 둘로 갈라놓은 전직 여당의원 김 회장인가.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은 온갖 막말로 제1야당을 힐난하고, 독립유공자의 이름이 붙은 상을 여권인사들에게 남발하며 그 의미를 퇴색시킨 김 회장이 아닌가말이다.

 

오늘 오전에도 자신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특정언론사에 대해 좌표를 찍고,

 

광복회에서 해도 될 기자회견을 '독립군상 수상자'인 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소개로 굳이 국회 소통관까지 찾아와 자신은 중립적이라는 궤변으로 정치적 행보를 이어간 김 회장이다.

 

그렇기에 제명되어야할 사람은 김 씨가 아닌 바로 김 회장이다.

 

비록 지금은 정권과 여당의 비호아래 그 직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단언컨대 국민과 역사가 광복회의 이름을 더럽힌 김 회장을 심판하고 단죄할 것이다.

 

2021. 5. 21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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