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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배준영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5-20

국민의힘은 현지시간으로 21일 개최될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한다.

 

한국과 미국은 70년을 이어온 혈맹이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라는 미국 격언대로, 이번 정상회담이 코로나19 등 난관을 한·미가 함께 헤쳐나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특히 한·미 간 백신 파트너십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다.

 

미국 정부가 밝힌 글로벌 백신 공급망에 한국이 최우선으로 자리 잡으면, 백신 보릿고개에 대한 국민적 불안도 종식될 것이다. , 우리 외교 역량도 높이 평가받을 기회가 될 것이다.

 

국민의힘도 작년 12월 선제적으로 ·미 백신 스와프를 제안한 바 있으며, 이 의제를 양국 간 협의하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이번 회담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 문제 및 북한 인권 등 대북문제에 양국이 긴밀하게 공동대처할 수 있도록 뜻을 모으길 바란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의회 연설에서,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 동맹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외교와 엄중한 억지를 통해 대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내일 정상회담은 의례적인 방문외교가 아닌 누란지위(累卵之危)에 있는 국내외적 상황을 이겨내려는 역사적 만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여당 일각의 회담을 앞둔 경솔한 언행들은 국익을 명백히 해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책임이 가볍지 않다. 강력한 각성을 촉구한다.

 

·미동맹이 시험대에 서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도 과제다.

양국은, “같이 갑시다(Katchi Kapshida)”라는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결속을 다짐해 왔다. 같이 가려면, 같은 목표를 보며 손잡고 걸어야 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1964, 박정희 대통령이 독일을 방문해 경부고속도로 건설 차관을 확보한 것이 대한민국 국운 상승의 전기가 되었듯, 이번 회담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정상회담이 되길 바란다.

 

다시 한번,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적인 한·미 정상회담을 기원한다.

 

2021. 5. 20

국민의힘 대변인 배 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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