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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어느새 본질은 사라져버린 민주당과 정의당의 감정싸움. 국민들 짜증이 나기는 매한가지다.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5-15
지난 13일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또다시 오만과 독선으로 협치와 타협의 의회민주주의를 짓밟았다.

스스로 입법부이기를 포기한 민주당은 부끄러워하고 야당인 정의당은 분연히 일어나도 모자랄 판에, 국민들 눈살 찌푸리게 하는 감정싸움만 이어가고 있다.

당시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정의당 의석으로 이동해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정의당 류호정 의원과 언쟁을 벌였다고 한다. 

만약 양측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 한다면, 

다른 당 의원의 발언에 대해 반론이 있다면 정당한 절차를 거치면 될 일이다. 회의 도중 다른 당 의석을 찾아가 대뜸 항의하는 문 의원의 모습 역시 오만함의 단편이다. 

게다가 나이 어린 타당 의원을 얕잡아 보며 “야”, “감히”라며 속내를 드러낸 것은 더욱 옳지 못하다.

상대 의원의 발언에 대한 전후 맥락도 파악하지 않은 채, 애먼 자격지심으로 다른 당까지 언급하며 발끈한 쪽 역시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다.

설령 두 의원의 감정이 상했다 한들, 지금이 국민들 앞에서 잘잘못을 따지며 낯부끄러운 삿대질을 할 때인가. 

이 정권은 또다시 청문보고서 채택도 없이, 의회를 무시하고, 국민을 기만하며 단독으로 31번째 장관임명을 밀어붙였다.

그런데도 민주당과 정의당은 애먼 감정싸움으로 국민들의 한숨을 더욱 깊어지게 하고, 국회의 품격을 스스로 추락시키며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어제 국민의힘은 제1야당으로서 청와대에 항의서한을 제출하고 대통령과 만남을 요청했다.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모두가 방기하는 입법부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나갈 것이다. 

2021. 5. 15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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