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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하늘과도 같은 스승님의 가르침,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김예령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5-15
오늘은 제40회 스승의날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열정과 사명감으로 길러내시는 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대한민국의 역사는 전쟁으로 인한 폐허와 가난 속에서도 교육을 통해 후진 양성에 힘쓰셨던 선생님들이 써 내려간 역사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일궈낸 기적적인 성취는 자식 교육을 최우선으로 여겼던 부모님 세대의 희생, 그리고 사랑과 헌신으로 제자들을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의 터널 속에서 최근 학교 현장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수업이 제한되면서 공교육이 흔들리고 교육 공백이 발생해 지난 1년간 중위권 학생 비율은 줄고 하위권 비율은 늘면서 학력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전국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승의날 기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8%가 코로나19 이전보다 사기가 떨어졌다고 답했던 반면, 교직 생활 행복도는 36%에 불과했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입니다. 교육이 흔들리면 국가의 미래 또한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와 교사의 직업 만족도가 동시에 하락하는 작금의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현실적인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합니다. 

백신 확보에 사활을 걸고 백신 접종 및 집단면역 달성에 심혈을 기울여야 빠른 시일 안에 등교 수업을 재개하고 교육 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해 얼굴을 마주 볼 수 있도록 정부 여당과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기초학력 보장체계 구축과 기초기본교육 활성화, AI를 활용한 학습 부진 조기 진단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와 학력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스승의 칭찬과 격려는 열등생을 우등생으로 바꾸는 등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사명감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우리를 헌신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1. 5. 15.
국민의힘 대변인 김 예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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