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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적반하장과 후안무치의 민주당. ‘국민의힘 방미대표단’의 존재이유가 더욱 명확해졌다. [김예령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5-12
민주당이 자신들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백신부족을 초래한 것을 아직도 부정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민주당에게 공동 방미대표단 방문 등 백신 확보의 중요성과 협력을 강조하고 요청한 바 있다. 백신 확보에 대한 당 내 입장도 변함이 없었고 여러 사례들을 접하며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위기감을 체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민주당은 끝까지 어떠한 답변도 없었고 이제 국민 안전과 불안감이 극에 달한 시점에서 방미대표단을 미국에 파견한 제1야당의 노력마저 폄훼하고 나섰다. 앞서 방미대표단 제안에도 노답으로 일관한 민주당이다.

백신이 없어 여전히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경제적 타격으로 신음하는 국민들이 집권여당에게만 보이지 않나보다. 정부여당은 손 놓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그런 국민을 바라만 볼 수 없다.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방미대표단에 대한 긍정적 바람과 응원의 메시지는 보내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 아니겠나.

하지만 민주당 전혜숙 백신치료제특위 위원장은 마치 아무런 성과가 없길 바란다는 듯 ‘말도 안 되는 관심끌기’라며 비아냥거리고, 여당 대변인은 “백신수급에 혼란을 준다”는 궤변까지 늘어놓았다. 어느 나라 정당인가. 

백신확보를 위해 초당적으로 노력하려는 공당의 진심이 어떻게 관심 끌기이며, 도대체 어떠한 근거로 백신수급에 혼란을 준다는 말인지 설명해보라. 

당장 백신 도입량이 충분하지 않아 접종 속도 조절이 불가피한 마당에, “백신공급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말만 기계처럼 반복하니 여당의 행태야말로 국민기만이다. 

게다가 전 위원장은 사실관계까지 왜곡해가며 이번 방미(訪美)를 전시성 외유라고 폄훼했다. 

국민의힘 방미대표단은 방미에 앞서 이미 정부 측으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았고, 아시아 백신허브 구상을 목표로 사전 준비를 한 상태에서 미국을 방문한 것임을 강조드린다.

국민의힘은 그간 민주당에게 공동 방미대표단 방문을 제안하였으나 민주당의 비협조로 국민의힘 단독으로 가게 된 것도 명심하기 바란다.

국민의 안위를 위해 백신확보 노력조차도 여론 호도용으로 몰고가며 정치공세로 이용하고 있는 민주당이 한심스럽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고 기다릴 수 없었다. 어떠한 역할이든 조금이나마 진전된 결과를 내야 하기에 방미대표단을 파견할 수밖에 없었다. 
 
국민들의 시름과 아픔을 달래는 것이 우선이 아니고 어떻게든 제1야당을 흠집 내며 자신들의 잘못을 덮는 것이 우선인 민주당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2021. 5. 12
국민의힘 대변인 김 예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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