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을 축하드린다.
이제 남은 국정 1년을 잘 운영하시길 희망한다.
이번 정권이 4년 아닌 40년의 긴 터널을 지나는 것 같았다는 국민들이 많다.
25번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멀어져 가고, 막무가내식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195만 명의 전일제 일자리를 포함해 ‘내 일자리’가 없어졌다. 코로나19 백신을 언제 맞아서 ‘내 일상’이 정상으로 돌아올지 알 수 없다.
국정운영도 ‘속도’보다는 ‘방향’이다.
인생과 다를 바 없다.
지금이라도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방향타를 돌려 대한민국호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지도자의 결단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최근에 있었던 장관 후보자들의 지명에 관한 일이다.
무난한 개각을 기획했지만, 안이한 인식만 드러내며 재앙이 되고 말았다.
제1야당과 국민에 의해 부적격 판정을 받은 3인의 후보자들은 지명철회 하셔야 한다.
그 것이 이번 ‘내로남불 전시회’를 TV로 지켜보며, 더욱 정부에 기대를 접은 국민들의 마음을 되돌리는 길일 것이다.
오늘 있을 당정청 회의에서도 대통령의 결심을 올바르게 보좌하는 건의가 나와야 할 것이다.
내일 특별연설과 기자회견은 ‘흔들림 없는 국정과제의 완수’와 같은 말씀으로 매듭지을 일이 아니다.
내일은 국정 대전환, 대도약의 날이 되길 바란다.
2021. 5. 9
국민의힘 대변인 배 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