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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깊고 따뜻한 부모님 은혜,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김예령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5-08

 

오늘은 제49회 어버이날입니다.

 

이 땅의 모든 부모님, 어르신들의 은혜에 깊은 존경과 무한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후손들을 위해 모든 희생을 감내하신 부모님들이 계셨기에, 현재의 자유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부모님들의 공헌에도 불구하고,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 노인자살률 1위라는 부끄러운 현실에 송구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끝을 모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이 정권은 끊임없이 11월 집단면역 달성을 외치고 있지만, 백신 수급 상황이 녹록지 않아 어른신들께 차마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특히 어버이날인 오늘도 요양병원에 계신 부모님의 손 한번 잡을 수 없고 유리창 상봉만 가능하다니 코로나19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유리창에 간접적으로나마 부모 자식 간 얼굴을 비비고 손을 대어보고 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저려옵니다.


정부는 가족 간의 만남조차 어려운 이 비현실적인 상황을 냉정하고 심각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백신 확보에 모든 방법을 강구해 안정적 공급에 심혈을 기울여 빠른 시일 안에 부모님을 찾아뵙고 온 가족이 자연스레 대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와 함께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비중이 2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초고령사회의 대한민국을 준비하겠습니다.

 

노인복지청 신설을 통한 노인복지 업무 일원화와, 독거노인 긴급의료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노인복지법 개정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건강스포츠 이용권 바우처신설과, 은퇴 어르신들이 재능기부를 하며 사회 구성원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년이 빛나는 실버창업타운 조성에도 앞장서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부모님 세대가 현재 겪고 있고 앞으로 있을 어려움을 대비해 편안하고 튼튼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와 행복은 모두 우리 부모님 덕분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지 않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잡아 주셨던 손을 이제 저희가 잡아 드리겠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들께서 수없이 흘린 땀과 눈물의 의미를 되새기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1. 5. 8

국민의힘 대변인 김 예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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