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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부적격’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라. [윤희석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5-07
인사청문회를 통해 ‘부적격’ 후보자들의 실체가 낱낱이 공개되면서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후보자 5명 전원 임명 강행은 부담스럽다는 말이 나오고, 청와대 역시 누구를 낙마시킬지 고민한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집권 여당과 청와대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 아닌가. 

상황이 엄중한데도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빌 게이츠나 일론 머스크도 우리나라에선 장관 못한다’는 엉뚱한 주장을 내놓았다. 부적격 후보자를 추천한 청와대의 무능에는 눈을 감고 제도 탓, 야당 탓만 일삼으며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 

이번에도 민주당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한다면 여야 합의 없이 임명한 장관급 인사가 30명을 넘어선다.

문재인 대통령이 자랑스레 내세웠던 '7대 인사 기준'은 무시된 지 오래고 야당과의 협치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

어제 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20대 청년들의 쓴소리를 들었다는데, 민주당이 불공정과 위선에 분노한 국민 목소리에 정녕 공감한다면 부적격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부적격 장관 임명을 반드시 저지할 것이다. 

2021. 5. 7
국민의힘 대변인 윤 희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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