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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는 뜬구름 잡는 소리로 청년을 현혹하지 말라.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5-04
이재명 경기지사가 고졸 취업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대학에 안 가는 대신 세계여행비 1000만 원을 지원해 주면 어떨까"라고 했다. 이미 대통령에 당선이라도 된 듯 세금 쓸 궁리뿐이다. 

청년 일자리 문제, 고졸 차별 대우에 대한 대책이라는 게 고작 세금으로 세계여행비 내 주자는 것인가.

4년 대학 공부와 세계여행을 다녀온 결과가 어떻게 서로 비교 대상이 되는지도 전혀 납득되지 않는다. 대학 진학을 ‘우회로’라고 했는데, 대학 진학이 편법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유력 정치인이라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그런데 이 지사가 내놓는 제안이라는 건 온통 세금 쓰는 얘기, 빚 늘어나는 얘기뿐이다.

허경영 씨를 존경한다더니 정책마저도 허경영 씨를 벤치마킹하려는 것인가. 혹여 국가 예산을 자신의 쌈짓돈처럼 여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뜬구름 잡는 소리로 청년을 현혹하지 말고 실현 가능한 대책을 제시하기 바란다. 

2021. 5. 4
국민의힘 부대변인 박 기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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