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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내세워 국민 혈세 허투루 쓰지 말라.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5-04
문재인 정부가 청년 일자리를 만든다며 세금으로 엉뚱한 사람만 배불리고 있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11만 개를 만들겠다며 1조 넘는 예산을 투입해 월급 200만 원으로 청년을 고용하면 190만 원을 6개월 동안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업체에서 급여 대부분을 반환하는 조건으로 이중 계약서를 작성한다는 부정 수급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 4년간 일자리 예산이 수십조 원인데, 정부의 허술한 관리·감독으로 유용되었을 수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청년 일자리에 관한 장기적인 목표나 대책 없이 세금으로 일자리 만들어 국민 눈 가리기에만 급급하니, 정작 청년들은 부정 수급 등에 이용이나 당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청년들에게 용돈 주듯이 지원금 몇 푼 주고, '세금으로 일자리 만들기'만 고집하는 정부가 오히려 일자리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일자리는 민간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청년들이 제대로 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정부는 규제 완화를 통해 노동 시장을 유연하게 변화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세금이 애초 목표한 바대로 쓰일 수 있도록 세금 집행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2021. 5. 4
국민의힘 부대변인 박 기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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