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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부동산 혜택 논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4-30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재산 신고를 둘러싸고 ‘엉터리 공시가’ 논란이 일고 있다.

노 후보자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시세는 12억 원에서 15억 원 사이로 알려져 있지만, 공시가는 7억7200만 원으로 종부세 대상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이어진 집값 상승 혜택을 받은 데다가, 엉터리 공시가 산정으로 종합부동산세를 피한 ‘이중 수혜자’인 셈이다.

하지만 정부는 국민이 납득할 만한 공시가 산정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 후보자가 공무원 특별분양을 받은 세종시 아파트 또한 문제다. 해당 지역 거주 조건으로 취득세를 면제받았지만 노 후보자는 실거주하지 않았고, 2013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는 매월 20만원의 이주 지원비까지 지원받았다.

부동산 행정 최고책임자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 노형욱 후보자는 부동산 혜택 논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국민께 밝혀야 할 것이다.

2021. 4. 30
국민의힘 부대변인 박 기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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