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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제2의 조국’인가.[배준영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4-26

정권의 주요 전·현직 인사들이 김어준 결사옹위에 나섰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진실을 말하는 방송운운했고, 여당 의원들은 촛불 역사의 중심이라고 했다. 심지어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우원식 의원은 당선될 경우 당 차원에서 대응팀을 꾸리겠다고 했다.

 

김어준, ‘깃털인 줄 알았는데, ‘몸통이었나.

이제 보니, 김어준이 사실상 문재인 정권의 정신적 지주인 것 같다.

 

김어준 씨는 제2의 조국인가.

철 지난 구태와 선동정치를 일삼으며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조 전 장관이다. 공정을 외치지만, 내로남불하는 행태도 꼭 닮았다.

 

민심에는 경고등이 켜졌는데 눈과 귀를 막고 연일 김어준 수호를 외치는 민주당의 모습도 조국 수호를 외치던 때의 데자뷔와 같다.

 

TBS 홈페이지에 “TBS는 시민의 방송이라 되어 있으며, 방송강령에는 공익성 실현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수도권 공영미디어를 만들어간다.”고 되어 있다.

공적인 자원을 김어준이 사적으로 유용하는 TBS를 공영방송이라 칭할 수 있는가.

 

주관적, 편향적 메시지를 왜 시민 세금으로 포장하고, 시민 세금으로 된 전파로 내보내나. 유튜브로 내보내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김어준의 뉴스공장> 발언 중 시장 재보궐 선거 관련 발언에 대해 4번의 권고조치를 내렸다.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야기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어준 씨가 하차해야 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고 응답자 66.7%김어준의 뉴스공장편파적이라고 답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김 씨의 하차를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에는 32만 명이 넘게 동의했다.

 

민주당은 조국사태 당시 들불같이 일어났던 민심을 벌써 잊었는가. 민심을 외면한 김어준 지키기가 계속된다면, 조국 사태보다 더한 민심의 파도에 직면할 것이다.

 

2021. 4. 26.

국민의힘 대변인 배 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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