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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위를 위한 길은 오직 백신 확보뿐이다. [윤희석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4-24

문재인 대통령이 적극 의지를 보였던 러시아 백신 도입은 안전성 검증 부족을 이유로 무산됐다고 한다.

백신 확보를 자신하다가 상황이 급해지니 백신 스와프에 러시아 백신까지 띄워 봤지만 결국 빈손이다.

이제는 중국산 백신까지 검토한다는데, 러시아 백신도 불안하다면서 예방 효과가 50%에 불과하다는 중국 백신은 또 어떻게 믿으란 말인가.

이 와중에 백신 가격이 급등해 EU는 첫 계약보다 26% 비싼 가격에 화이자와 추가 협상 중이라 한다. 모더나 백신의 우리나라 도입 시기도 하반기로 연기되고, 화이자 백신도 1,300만 명분 중 고작 87만 명분만 들어왔다.

새로 백신을 구하자니 가격이 뛰고, 확보했다던 백신은 감감무소식이니 정부가 하는 일 중에 이렇게 꼬인 경우가 또 있었을까 싶다. 

고작 들리는 소식이라는 게 청와대와 외교부 직원들이 화이자 백신을 우선 접종했다는 것이다. 국민들에게는 2류, 3류 백신 맞으라고 등 떠밀면서 정작 자신들은 가장 안전한 백신을 맞았다니 이보다 더한 국민 기만이 어디 있나. 

급기야 미국과 백신 제조사를 탓하는 발언까지 여권에서 나오고 있다. 그런다고 나빠진 여론이 좋아지고 없던 백신이 들어오는가.

신규 확진자만 800명에 육박한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처절히 반성하고 발상부터 바꿔야 한다.

국민 안위를 위한 길은 오직 백신 확보뿐이다.

2021.04.24.
국민의힘 대변인 윤 희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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