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불통과 오만 DNA 속 “입 닥쳐라” 막말에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의 이유가 담겨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토교통위 소병훈 의원은 “부동산 문제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어렵게 자리를 잡아 간다”라며 “더 이상 부동산 관련해서 쓸데없는 얘기는 입을 닥치시기 바란다”라고 본인 SNS에 올렸다.
국회의원으로서의 품위는 어디로 간 것인지, 김상희 부의장 본회의 막말 사과한지 며칠 되었다고 소 의원이 SNS로 다시 시작이다. 민주당의 반성하는 척, 반복되는 거짓과 위선에 지겹기까지 하다.
하기야 소 의원은 과거 국토교통부를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 과정에서 다주택자들을 가리켜 범죄자로 다스려야 한다고 발언하여 논란의 중심에 선 장본인이기도 했다.
해당 발언이 ‘다주택자는 범죄자’라는 제목으로 여러 언론에 보도되면서 정치권과 온라인에서 “전국의 주택 거래자를 절도범으로 만들었다” “온 국민을 범죄자로 만들려고 하는 거냐“는 비난이 일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고 투기꾼들을 형사범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것이라며 문제가 없다고 해명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위선자의 전형이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 다수가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에 분노하고, 심판해 주셨는데도 소 의원은 “입 닥쳐라” 라는 막말로 무능한 여당의 막무가내 불통을 또다시 보여주고 있으니 부동산 정책의 전환은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께 가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문제가 무능·불통이라는 반석 위에 자리 잡고 있어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국민을 외면하는 모습을 보면 1년 남은 대통령 임기가 무척 길고 두렵게 느껴진다.
정부와 여당은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국민과 야당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만이 국민의 고통을 한 줌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을 것이다.
2021. 4. 23
국민의힘 부대변인 박 기 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