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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대표의 오만함 뒤에는 비포장도로가 아닌 막다른 길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중앙선대위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4-01

민주당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른다.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금부터 지지층이 결집할 것이라며 한 자릿수 이내로 격차가 좁아지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40·50대의 사전투표를 승패의 관건 중 하나로 꼽았다.

 

근거 없는 오만함 속에 마치 사전투표 하는 40대와 50대는 민주당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듯한 위험한 발언이다.

 

해당 발언 후 서울시장 선거를 우리 쪽에서 이기면 순탄하게 대선까지 가는 것이고 만약에 잘못되면 비포장도로로 간다고 보면 된다라고 했다.

 

이 전 대표는 민심을 전혀 읽지 못하는 것인지, 민심에는 관심조차 없는 것인지, 대선에 크나큰 자신감을 보이며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패배해도 대선이 어려워지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완전한 자신감을 보이는 이해찬 전 대표와는 상반되게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은 성명을 내고 민주당이 부족했다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는데 양면 전술로써 대국민 쇼를 했던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이해찬 전 대표의 작년 발언을 인용해 한 말씀 드린다.

한쪽에서는 큰소리치고 한쪽은 무릎을 꿇는 읍소작전인가. 정치가 추태를 부려서는 안 된다. 지더라도 당당히 지고 정도를 걸어야 한다.

 

2021. 4. 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박 기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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