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2·4 부동산대책의 일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 사업지 21곳을 선정한 것은 무려 '스물다섯 번' 부동산대책 실패를 도저히 인정 못 하겠다는 오만과 아집이다.
LH 임직원들의 땅 투기에 대한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인데다가, LH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산산이 부서진 상황에서 LH가 주도하는 공공개발 사업을 기어이 강행하는 것은 정말 이 정권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되물을 수밖에 없다.
민주당은 코앞에 다가온 선거가 급하긴 급했던 모양인지 진심이라곤 없는 사과쇼와 헛공약을 줄줄이 내며 서울과 부산 시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본심과 본질이 없는 단지 선거를 위한 몸부림, 선거용 위선 공약인 것이다.
총선 전, 종부세 완화 공약을 내세웠다가 180석 거대여당이 되자마자 안면몰수한 것을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국민을 상대로 한 사기극이 아니고 무언가.
이번에도 말로만 선거용 사과를 늘어놓을 뿐, 선거가 끝나면 자신들의 오기와 집착대로 실패한 부동산정책을 그대로 밀어붙일게 뻔하다.
벌써부터 본인들 부동산 전수조사는 민주당 전직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권익위에 내맡기고,
국민들이 못 믿겠다는 LH에게 공공개발 사업을 맡기는 이 정권이다.
국민을 우롱하는데 그 끝이 없고 멈추질 않는다.
말로만인 사과, 카메라에 비춰지는 사과, '언행불일치'에 국민도 하늘도 무섭지 않은가.
국민의힘은 어려움에 당면한 지혜로운 국민들께서 민주당의 위선의 고리를 끊어내 주시리라 믿는다.
4월 7일 국민들께서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나라를 위해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실 것이라 믿는다.
2021. 4. 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 예 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