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청년근로자 눈앞에서 일자리 없애려 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사퇴하라. [중앙선대위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3-25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첫 일정부터 ‘자질 부족 셀프 홍보’로 시작했다.

박영선 후보가 첫 일정으로 홍익대학교 인근의 한 편의점을 찾아 1시간가량 직접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점주와 청년근로자에게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후보는 직원에게 근무환경에 대한 고충을 묻고 “아르바이트해서 한 달 생활하는 건가. 조금 힘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일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할 때 스마트상점, 무인 슈퍼를 보급, 확산시켰는데 점주에게 이런 것을 건의했다”라고 전했다.

근로자에게는 고충을 듣고, 돌아서서 점주에게 무인슈퍼를 건의하는 이 몰상식한 행동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 공감 능력이 심각하게 결여된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어려운 환경 속 꿋꿋이 일하던 청년근로자를 우롱하는 행태다.

자기 업적 자랑이나 하며 무인 슈퍼를 제안했어야 하는 자리가 아니다.
청년근로자에게는 취업의 어려움과 노동환경 개선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점주와는 소상공인의 고충을 듣고 정책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였어야 하는 자리였다.

근로자 앞에서 일자리를 없애는 건의를 하는 기본 예의도 없는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라는 것이 놀랍고도 믿기지 않는다.
결국 민망함과 부끄러움은 고스란히 서울시민의 몫일 뿐이다.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자질 부족’을 첫날부터 ‘셀프 홍보’한 박영선 후보는 즉각 사퇴하는 것이 서울시민에 대한 예의이며 당연한 처사일 것이다.

2021. 3. 25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박 기 녕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