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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업의 아파트를 구입한 민주당 박영선 후보. 여전히 침묵하는가.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3-23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처분’했다던 도쿄의 아파트는 아직 잔금이 치러지지 않아 ‘등기변경 전’이라고 한다. 

 

국민적 의구심을 외면하고픈 마음이 아무리 크다 한들, 사전만 찾아봐도 알 수 있는 ‘처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국민들의 눈을 가리려 해서는 안 된다. 

 

그도 모자라 2009년 완공된 해당 아파트의 분양회사 두 곳은 전범기업이라고 한다. 

 

도쿄의 ‘파크코트 아카사카 타워’의 분양회사는 ㈜신일철도시개발과 미쓰이부동산(주)으로, 

 

㈜신일철도시개발은 미쓰비시와 함께 2018년 강제징용 배상판결까지 받은 대표적인 전범기업 신일철주금(現 일본제철)의 연결자회사 중 한 곳이다. 

 

미쓰이 부동산(주)은 미쓰이 그룹의 계열사인데, 미쓰이 그룹은 조선인 4700여명이 강제 동원되어 일했던 ‘미이케탄광’을 운영했던 일본의 재벌기업이다. 

 

일본 이야기만 나오면 ‘반일’을 외치던 박 후보가 도쿄에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것도 모자라, 

 

민주당은 전범기업의 물품을 사지도 쓰지도 말자며 법과 조례를 발의까지 한 마당에, 정작 서울시장 후보는 일본 땅에서 전범기업의 아파트를 분양받았으니 내로남불의 끝은 대체 어디까지인가.

 

이래도 박 후보는 진정 ‘처분했다’는 말로 모든 문제가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박 후보는 이제라도 도쿄아파트의 구입부터 매각과정에 이르기까지 일체의 사항을 빠짐없이 국민들께 소상히 알려야 할 것이다. 

 

2021. 3. 23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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