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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 적은 박영선[배준영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3-21

 

우리는 지금 일본 총리를 뽑는 것이 아니다.”

박영선 후보가 과거 일본 관련 칼럼을 썼던 한 총리 후보자를 이렇게 일갈했다.

 

일본 의원인지 의심케 한다.”

그는 일본 대사관 주최의 행사에 참석한 한 국회의원을 이렇게 비난했다.

 

박영선의 적은 박영선인가.

 

그는 최근 "일본 도쿄 시장으로 가라"는 조롱을 자초했다. 후보자 재산등록한 도쿄 한복판의 고급 아파트 때문이다.

 

그는 그렇게 증오한다는 일본 정부에 세금 명목으로 돈을 보태주기까지 했으니, 앞의 두 분의 이른바 친일은 그의 친일근처에도 못간다.

 

그의 말만 소란했던 항일 운동이 사실 껍데기에 불과했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그러니, 도쿄 아파트를 팔 것이냐 하는 질문에도 묵묵부답인 게 이상하지도 않다.

 

논란 없이 도쿄 아파트를 계속 소유하고 싶으면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했던 모든 반일 관련 언급을 취소하고, 사과하며,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이다. "사실 본인은 항일 투사가 아니니, 도쿄 아파트 정도는 소유할 수 있다", 담백하게 유권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다.

 

그러면 적어도 47일까지 친일, 반일에 관한 소나기 논란은 피해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한 가지는 또 남는다.

 

박 후보가 국무위원으로서 함께 한 24번의 부동산 정책은 전월세 사는 서울시민의 내 집 장만의 꿈을 사실상 좌절시켰다.

 

박 후보의 도쿄 여분 아파트에 대한 서울 유권자들의 시린 눈빛을 감내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다.

 

서울 시민이 미워하는 것은 박 후보의 겹겹 위선이다.

 

조국 전 법무장관 못지않다는 평이다. 껍데기는 가라.

 

2021. 3. 21

국민의힘 대변인 배 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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