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정청래 의원이 꼭 그 격이다.
본디 경선이라 함은 치열하게 치르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치열함과 오만의 차이도 모르는 것 같으니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민주당 서울시장후보 경선처럼 방송 토론회 한 번 더 하겠다고 결과가 뻔히 보이는 ‘가짜 경선’으로 전파 낭비하는 일보다 매우 치열하고 의미 있는 경선이다.
민주당의 ‘진짜 오만’은 어떠한지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피해자에게 피해호소인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가며 2차 가해를 하고, 민주당의 성비위를 원인으로 치러지게 된 서울·부산 보궐선거에 시장 후보를 낸 것도 모자라, 최근까지 피해호소인 3인방이 떳떳하게 박영선 후보 선대위에서 활동하지 않았는가?
다른 이유를 차치하더라도, ‘민주당 성비위’로 치러지게 된 서울·부산 보궐선거에서 즉시 후보부터 사퇴시키고 무공천 한 후에야 비로소 한마디라도 진심 어린 충고로 들릴 것이다.
좀스럽게 야당 경선 가지고 오만을 논하며 왈가왈부하지 말고, 민주당 내부의 오만함과 뻔뻔함부터 단속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