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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내 집 마련 자금도 출처조사. 정권인사는 “몰랐다”면 면죄부가 되는 세상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3-10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이 모친의 3기 신도시 예정지역 인근 토지 매입에 대해 고개를 숙이면서도 몰랐다고 말했다.

 

하기야 이 정권에는 10억 원이 넘는 빚을 내어 257천만 원짜리 건물을 사고도 아내가 한 일이라 몰랐다며 국회의원직을 달게 된 이도 있으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또 이 정권에는 문체위 소속으로 지인과 친척 명의로 낙후된 구도심의 부동산을 20여 곳 가까이 구매한 뒤 1년 뒤에 문화재 거리로 지정되었는데도, “몰랐다던 전직 국회의원도 있었으니 놀라울 것도 없다.

 

대표적인 환경운동가인 양이원영 의원의 모친이 개발에 따른 투자가치를 고려해 해당 토지를 매입했다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정부여당의 이율배반적 행동이야 하루 이틀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겠다.

 

그런데 앞으로 조사를 통해 아무리 투기가 발각된다 한들, 모두가 몰랐다고 하면 무엇이라 할 텐가.

 

아내의 건물 구입도 몰랐다고 하고, 모친의 땅 매입도 몰랐다고 하면 면죄부가 되는데, “왜 우리한테만 뭐라 하냐며 항변하면 그때는 무엇이라 할 텐가.

 

투기를 막겠다며 일반 국민들은 내 집 장만도 자금출처를 조사한다더니, 이 정권인사들은 몰랐다고 하면 끝나는 것인가.

 

지금 이 시각에도 투기꾼들은 좋은 것 하나 배워간다며 속으로 웃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즉각 강제수사권 부여를 통한 성역 없는 수사에 돌입해야 한다.

 

2021. 3. 10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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