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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은 투기 의혹 꼬리 자르기로 국민 우롱하는 행태를 멈추라.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3-09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여당 소속 시흥시의회 A의원에 대해 윤리감찰단을 통한 진상규명을 약속했으나, 경기도당의 탈당계 수리로 인해 중앙당 차원의 윤리감찰단 감찰을 받지 않아도 되게 됐다.

 

꼬리 자르기에 상당히 익숙한 듯, 탈당계 제출부터 경기도당의 처리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이다.

 

원내대표와 중앙당 차원의 진상규명 의지를 무시한 채 경기도당이 탈당계를 수리했다는 것도 우스운 소리지만, 영구히 복당 금지를 하도록 하겠다며 무한책임을 운운하는 모양새가 더 우습다.

 

책임을 지려면 국민께 약속한 대로 진상규명을 철저하게 하여 진실을 밝힌 후 탈당계를 처리하던지 했어야 할 것 아닌가.

 

그래서 탈당한 의원의 투기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은 무엇인가?

 

과거처럼 ‘더 이상 당 차원의 일이 아니다’라는 말만 반복하는 앵무새가 될 것이 뻔해 보이기만 한다.

 

민주당은 꼬리 자르기로 국민을 우롱하는 행태를 멈추고 뱉은 말에 책임지는 자세를 갖기 바란다.

 

2021. 3. 9

국민의힘 부대변인 박 기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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