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그토록 좋아하는 김어준씨의 개인방송에 나와 정경심 교수를 ‘사모님’이라 표현하며 “조국 전 장관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걱정까지 덧붙였다.
본인 때문에 국민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생각해 보았나.
한 술 더 떠 “총선 때 조국과 거리 두기한 것을 후회한다”는 뒤늦은 고백까지 덧붙였다.
총선 당시 법무부장관 신분이었던 추 전 장관이 ‘거리두기’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본인이 공정하지 않았음을 시인한 것이나 다름없다.
염치없기로는 추 장관에 뒤지지 않는 조국 전 장관 역시 뜬금없이 제1야당을 향한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름만 들어도 머릿속이 아찔해지는 두 사람이 그래도 전직 법무부장관이라면,
국민 속 뒤집어놓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차라리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LH공사의 투기사건에 대한 엄정한 조사를 촉구했어야 했다.
온 나라를 헤집어 놓고도 아직 반성도 없는 이들의 언행은 ‘장하다’가 아닌 ‘징하다’는 소리를 들어야 마땅하다.
‘장하다’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 대상은 이런 자들을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으로 지켜봐야 했던 우리 국민들이다.
2021. 3. 7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황 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