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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미얀마 유혈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한다.[국민의힘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3-06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향한 미얀마 군부의 유혈 진압이 계속되고 있다.

 

민간인들에게 가해지는 최루탄과 고무탄, 기관총 사격으로 인해 공식 사망자만 54명에 이르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유엔 안보리 회의까지 소집된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홍콩의 민주화 시위에는 침묵했던 이 정권에서, 인권변호사 출신의 문재인 대통령이 미얀마에서 벌어진 이번 사태에 대해 뒤늦게나마 규탄의 입장을 밝힌 것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미얀마는 대한민국과는 각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다.

 

과거 테러사건의 아픔을 딛고, 우정의 다리로 대표되는 경제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은 물론, 아웅산 수치 여사로 대표되는 민주화 역사 역시 우리와 궤를 같이 한다.

 

그렇기에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더욱 안타깝다.

 

사태해결을 위한 우리 정부의 역할을 당부함과 동시에,

 

미얀마 현지 기업주재원은 물론 우리 교민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여러 국가들이 자국민 귀국을 서두르는 가운데, 우리 외교당국도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하며 예의주시해야할 것이다.

 

더 이상 어떠한 희생도 있어서는 안 된다. 조속한 사태해결을 기원하다.

 

2021. 3. 6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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